‘국내유일’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개최일자 확정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10월 29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서 개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드라이브 영화제를 통해 안전한 영화제 추진

[고창=전북뉴스]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31 [09:23]

‘국내유일’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개최일자 확정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10월 29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서 개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드라이브 영화제를 통해 안전한 영화제 추진

[고창=전북뉴스]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1/03/31 [09:23]

 

‘국내유일’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개최일자 확정


[전북뉴스] 고창군이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 임시총회를 열고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의 개막일정과 장소, 주요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고창농촌영화제는 선사시대부터 가장 찬란한 농생명문화를 꽃피웠던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국내 최초 농업·농촌을 주제로 개최한 영화제다.

2018년 제1회 고창농촌영화제를 시작으로 농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 상영과 체험행사, 인문학 강좌 등이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차 안에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 영화제를 개최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기영조직위원장은 “지난해 제3회 고창농촌영화제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안전하게 진행됐다”며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안전한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 29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차 안에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 영화,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및 시상작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창군청 이영윤 농어촌식품과장은 “비대면 산업 시대에 맞게 새로운 모습의 영화제로 거듭나도록 조직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관광객들이 고창을 찾아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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