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4월 시행 준비 박차

총 1억4천720만원 예산 투입, 선정된 마을당 320만원 급식비 지원

[익산=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3/31 [10:17]

익산시,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4월 시행 준비 박차

총 1억4천720만원 예산 투입, 선정된 마을당 320만원 급식비 지원

[익산=전북뉴스]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1/03/31 [10:17]

 

익산시청


[전북뉴스] 익산시가 여성농업인의 근로부담을 해소하고 영농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30일부터 이틀간 북부청사 다목적강당에서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4월 시행에 앞서 선정된 마을 대표와 읍면동 담당자 등 총 6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하루 30명씩 인원을 나눠서 이틀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조금 교부와 추진안내, 정산방법, 그 외 당부사항들을 설명하고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총 1억4천72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46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당 320만원의 급식비가 지원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데 하루빨리 없어져서 하반기 농번기에는 마을회관에서 함께 모여 식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농촌 복지정책을 새로이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전북뉴스 "기사 조회수 200만건 돌파"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