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별영향평가로 보다 나은 정책을 만듭니다

2021년 사업담당 공무원 성별영향평가 교육 실시

[창원시 마산합포구=전북뉴스]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31 [15:22]

창원시, 성별영향평가로 보다 나은 정책을 만듭니다

2021년 사업담당 공무원 성별영향평가 교육 실시

[창원시 마산합포구=전북뉴스]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1/03/31 [15:22]

 

창원시, 성별영향평가로 보다 나은 정책을 만듭니다


[전북뉴스] 창원시는 31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1년 사업 성별영향평가 담당 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시책사업을 계획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그 사업이 성별에 미칠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평가해 개선함으로써, 정책이 특정 성별에 치우침 없이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창원시의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는 79개 사업으로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의 컨설팅을 받아 대상과제를 발굴하고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대상사업은 안전과 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전통시장주차환경개선사업 공중화장실 관리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이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혜정 성별영향평가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 및 정책개선 사례 공유, 성별영향평가서 작성등 실습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후 오는 5월에는 사업담당자와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컨설팅을 통해 보다 원활한 업무추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원시 성별영향평가책임관인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 개개인의 성인지 감수성 강화를 통해 창원시 모든 사업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추진해 실질적 성평등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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