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초대 원장에 이전 경상대 교수 임명

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 중추기관 역할 수행 잘 이끌 것으로 기대

[경남=전북뉴스]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31 [16:39]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초대 원장에 이전 경상대 교수 임명

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 중추기관 역할 수행 잘 이끌 것으로 기대

[경남=전북뉴스]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1/03/31 [16:39]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초대 원장에 이전 경상대 교수 임명


[전북뉴스] 경남도는 재단법인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초대 원장에 이전 경상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원장은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그리고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0년부터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학부총장, 기획연구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교육뿐만 아니라 교육행정도 두루 경험해 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 분야 중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오전 김경수 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은 이 원장은 오는 4월 1일부터 ’23년 3월 31일까지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김 지사는 “앞으로 진흥원이 중심이 돼서 경남의 평생교육을 책임져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필요하면 지방정부를 활용해주시기 바란다 지방정부가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지금까지 매진해 온 교육 관련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조직관리 · 인사 · 행정 등의 경험을 토대로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도민의 삶과 생활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평생교육진흥원은 경남도의 평생교육분야 중추기관으로서 도민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평생교육 전략을 수립하고 특성화 사업을 발굴하며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경남도의 평생교육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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