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새만금유역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실시

CCTV, 내시경 등 사전조사를 토대로 국비 확보, 노후관로 정비 추진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3:11]

전북도, 새만금유역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실시

CCTV, 내시경 등 사전조사를 토대로 국비 확보, 노후관로 정비 추진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04/05 [13:11]

 

전라북도청


[전북뉴스] 전북도는 새만금유역 노후하수관로를 조사해 관로의 부식, 파손 등 결함 여부를 확인하고 신속한 정비를 통해 지반침하 등의 피해 예방에 나선다.

5일 전북도는 새만금 유역 7개 시·군에 215억원을 투자해 20년 이상 된 노후관로 또는 지반침하 가능성이 있는 관로 등 총 2,976km 하수관로에 대해 2023년까지 정밀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1,483km, 군산 419km, 익산 455km, 정읍 313km, 김제 241km, 완주 63km, 부안 2km가 해당된다 조사 방법은 하수관로 내부에 사람이 직접 들어가거나 폐쇄회로를 장착한 소형 장비를 진입시켜 관로의 부식, 파손, 손상 등 전반적인 관로 상태와 결함 여부를 조사한다.

인력이나 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지역은 내시경 및 시추공 조사해 이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정밀조사 결과 하수관로 결함 상태의 경중과 시급성에 따라 환경부에 국비를 요청해 하수관로를 교체하거나 보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결함 등이 있는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지반침하, 불명수 발생 등의 문제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를 통해 하수관로 파손과 지반침하 우려가 있는 곳을 신속하게 정비하는 등 하수관로 안전사고 사전예방으로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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