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감염병 차단을 위한 해빙기 특별방역 실시

여름철 모기의 발생 감소 및 각종 해충으로부터 감염병 발생요인 사전 제거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6:40]

고흥군, 감염병 차단을 위한 해빙기 특별방역 실시

여름철 모기의 발생 감소 및 각종 해충으로부터 감염병 발생요인 사전 제거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04/05 [16:40]


[전북뉴스=남관우 기자] 고흥군은 이번 달 중순까지 다중이용시설 및 월동 해충 서식장소 등 방역환경이 취약한 관내 500여 곳 지역을 대상으로 해빙기 특별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겨울철을 지나 봄철로 이어지는 해빙기에는 월동모기의 저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로 집중방역 활동을 통해 여름철 모기의 발생을 감소시키고 모기나 파리 기타 위생해충 등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다.

고흥군은 2월 16일부터 4일간 관내 569개소(관내 마을회관, 경로당 및 공공건물) 정화조 등 모기유충 서식 밀도가 높은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각 읍면 방역반을 통해 직접 친환경 유충구제 약품을 투여하였으며, 4월 5일부터 5일간 추가로 유충방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16개 읍면 방역담당 공무원과 515개 마을 자율방역단을 통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해빙기 일제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유충방제 및 해빙기 특별방역 등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고흥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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