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복지재단‘청주복지포럼’봄호 발간

‘아동학대와 대응’ 초점주제로 다뤄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6:56]

청주복지재단‘청주복지포럼’봄호 발간

‘아동학대와 대응’ 초점주제로 다뤄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1/04/05 [16:56]


[전북뉴스=박성숙 기자] 청주복지재단이 복지정책·정보 전문지 ‘청주복지포럼’ 2021년 봄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와 대응’을 초점 주제로 전문가들의 정책제언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정선욱 한국아동복지학회장(덕성여대 사회복지학전공 교수)은 권두언에서 “아동보호서비스는 아동이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원칙이 가장 상위”라며“아동의 삶에 미치는 영향, 아동 최상의 이익에 부합하는지를 따져 아동 관련 정책을 설계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세원 강릉원주대 사회복지학과 조교수(아동에 대한 모든 체벌의 종식부터), 정익중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아동학대의 현황과 보호체계의 향후 과제), 류정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아동보호체계의 공공화와 통합성 강화 방안), 박언하 대동대 사회복지학과 부교수(한국의 아동학대예방 정책의 개선방안)의 초점논문을 수록했다.

‘청주시 아동학대 현황 진단 및 대응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대담에는 김경희 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미희 청주교육지원청 학생지원과 생활교육팀장, 황미영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참여해 “아동의 안전 확보, 가족기능 강화, 재학대 예방을 위해 복지·의료·법률·경찰·교육 등의 영역에서 협업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복지동향’으로는 장애인복지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 예고, 여성 고용위기 회복 대책 발표, 최근 8년(2012∼2019년)간 청주시 인구변화상 등에 대해 살펴봤다.

청주복지재단은 복지 전문가들의 다양한 정책적 견해와 복지정보 등을 통해 변화하는 복지환경과 흐름을 살펴 청주시에 맞는 복지정책 및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제시하기 위해 ‘청주복지포럼’을 계간으로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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