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보건소, LPG 충전소 내 흡연행위 강력 단속

화재발생 우려가 큰 봄철 건기, 주민 안전과 대형사고 예방 위한 대비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6:43]

서원보건소, LPG 충전소 내 흡연행위 강력 단속

화재발생 우려가 큰 봄철 건기, 주민 안전과 대형사고 예방 위한 대비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1/04/05 [16:43]


[전북뉴스=박성숙 기자] 서원보건소가 LPG 자동차 충전소 내에서의 흡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금연단속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단속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단속대상은 LPG 자동차 충전소 부지 안에 있는 화장실, 휴게실, 세차장 등 모든 장소뿐만 아니라, 충전소 내에 있는 차량에서 흡연한 경우에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이번 집중 단속은 화재 발생 우려가 큰 봄철 건기, 아파트나 상가가 밀집해 있는 충전소 안팎에서의 흡연 행위는 대형 참사를 불러올 수 있는 위험 요소인 만큼, 가스 충전소 내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단속에 적발된 흡연자는 ‘청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및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서원보건소는 지난 2월부터 지역 내 LPG충전소를 직접 찾아가 금연계도와 홍보 활동을 했으며, 소속 택시회사에 협조 공문을 발송해 금연 협조를 당부했다.

하지만 여전히 충전소를 이용하는 일부 운전자들의 안전 불감증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상습 흡연 민원구역인 2곳에 ‘흡연을 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스충전소에서의 흡연행위는 폭발사고 및 대형화재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충전소 내에서는 반드시 금연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앞으로도 불시 단속을 실시해 충전소 내에서의 흡연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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