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1기업·단체↔1다자녀가정’행복드림 결연식 개최

“소중한 김제아이, 지역에서 함께 돌보고 함께 키운다”

[김제=전북뉴스]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0:18]

김제시,‘1기업·단체↔1다자녀가정’행복드림 결연식 개최

“소중한 김제아이, 지역에서 함께 돌보고 함께 키운다”

[김제=전북뉴스]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1/04/06 [10:18]

 

김제시청


[전북뉴스] 김제시는 출산 장려문화 확산과 자녀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높이고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4월 6일 김제시청 소회의실에서 다자녀가정과 기업.단체간 1:1행복드림사업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육아 실천의 일환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월 22일 ~ 3월 8일까지 참여 기업.학원.단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였고 읍면동장으로부터 세자녀이상 모범 다자녀 가정을 추천받아 1:1 결연을 추진한 결과 웅진기계 등 총 14개 업체와 16세대 1:1 결연이 성사됐으며 이 날 결연식은 코로나19에 대응해 후원기업 3곳과 다자녀가정 3세대를 초청해 소규모로 진행했다.

행복드림 결연사업 참여업체는 웅진기계, 협진정육점, 농혐목우촌김제육가공공장, 금란산업개발, 도드람김제FMC, ㈜삼정DCP, 궁짜장, 연이랑, ㈜참고을, 휘게팜, 농산, 용봉사, 예감공방, 지평이영상미디어센터 등 14개소로 위 업체들은 월 10만원의 양육비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결연가정에 지원하게 되며 공방 및 장비대여의 경우 이용료를 감면해 주는 등 총 1,920만원 상당의 지역사회 출산장려, 다자녀우대 공헌활동비를 1년간 후원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다자녀가정 지원에 동참해 주신 기업·학원·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다자녀 가정과 소중한 인연을 맺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양육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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