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중소기업 융자지원 경영 안정화 도모

최대 2억원까지, 1년 거치 2년 상환 지원…대출이자 3% 지원

[임실=전북뉴스] 남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0:24]

임실군, 중소기업 융자지원 경영 안정화 도모

최대 2억원까지, 1년 거치 2년 상환 지원…대출이자 3% 지원

[임실=전북뉴스] 남주희 기자 | 입력 : 2021/04/06 [10:24]

 

임실군, 중소기업 융자지원 경영 안정화 도모


[전북뉴스] 임실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융자지원 이차보전사업을 대대적으로 시행한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2021년 중소기업 융자지원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 융자지원 이차보전 사업대상은 관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공장 등록과 운영 중인 제조업체다.

이들 업체 중 생산에 필요한 재료비, 인건비 등의 경영자금인 운전자금이 필요해 금융권에 대출을 받는 경우 군에서 대출 금리 일부를 보전해 준다.

업체당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최대 2억원까지로 1년 거치 2년 상환으로 지원되며 대출금에 대해 발생하는 이자의 3%까지 지원한다.

신청기한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이차보전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업체는 협약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 임실군지부를 방문해 융자 가능 금액을 확인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임실군청 경제교통과에 제출하면 지원 적격 여부를 검토한 후 선정, 지원한다.

군은 이번 융자지원 이차보전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업체의 자금난에 숨통을 터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군은 대출 금리 일부 보전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에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중소기업 융자지원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들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근간인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전북뉴스 "기사 조회수 200만건 돌파"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