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축산냄새 개선 집중지원

道, 22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추진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0:38]

전라북도, 축산냄새 개선 집중지원

道, 22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추진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04/06 [10:38]

 

전라북도청


[전북뉴스] 전북도는 지역단위 축산환경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2년 축산악취개선사업 대상 지자체 선정절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그간 농가 수요에 따라 개별 사업별로 지원되던 퇴비사, 분뇨처리장비 등 가축분뇨처리 관련 8개 사업을 1개 단일사업으로 통합·지원해 축산환경 개선효과를 극대화하는 제도다.

시·군이 주체가 되어 축산농가와의 협의를 통해 축산악취 저감 및 축산환경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신청하면 도와 농식품부의 종합 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이 전국 공모로 추진되는 만큼 도내 지자체가 보다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난 3월 31일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 및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군에서는 농가 수요조사와 지역 여건 분석 등 본격적인 사업신청 절차에 착수했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환경친화적 축산업으로 전환을 위해서는 지역단위 축산악취 개선계획과 연계한 사업 지원과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시·군별 축산냄새 현황과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문제 해결 방향 설정을 명확히 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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