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목조문화재 합동 소방 훈련 실시

사전 예방활동으로 화재로부터 보호·보존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1:10]

진안군, 목조문화재 합동 소방 훈련 실시

사전 예방활동으로 화재로부터 보호·보존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04/06 [11:10]

 

진안군, 목조문화재 합동 소방 훈련 실시


[전북뉴스] 진안군이 목조문화재를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있다.

최근에 발생한 정읍시 내장사 화재를 비롯해 화재로 인해 각종 문화재들이 소실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문화재 보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의 높아진 가운데 진안군은 보물 제2055호인 수선루 등 관내 목조 문화재 보호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와 관련 지난 3월 수선루에서 목조문화재 합동 소방 훈련을 시행했다.

진안군과 전북문화재돌봄 동부권사업단, 진안소방서 마령119안전센터, 산불진화대, 수선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가상 화재발생 상황에서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화재신고 관람객 대피 동산문화재 반출 자체 초동진화 소방차 출동 화재진압 등을 훈련하며 현장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해당 문화재의 안전상태와 방재설비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소화기 사용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했다.

더불어 오는 12일부터는 4일간 전북도청, 전북소방본부, 문화재돌봄사업단 등과 함께 수선루를 비롯한 화재에 취약할 수 있는 목조문화재 및 전통사찰 16개소에 대해 화재예방 및 재난대비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목조문화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이 중요하다” 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 모든 군민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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