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발대식 가져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1:08]

진안군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발대식 가져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04/06 [11:08]

 

진안군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발대식 가져


[전북뉴스] 진안군은 6일 산약초타운에서 용담호 상수원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게 될 지킴이 42명을 대상으로‘2021년도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지킴이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에서는 결의문 낭독 및 환경의식 고취 및 수질자율관리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용담호를 지키기 위한 민간단체인 용담호 수질개선 주민협의회에서도 참석해 지킴이 발대식을 축하했다.

용담호 광역 상수원 지킴이들은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쓰레기 투기·불법 낚시·어로행위, 가축분뇨 무단배출 등 유입하천의 수질관리를 위한 감시 및 계도, 하천정화, 방치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전춘성 진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선발과정을 통해 채용된 지킴이들을 축하하며 “용담호는 진안군 수몰이라는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올해는 용담호가 조성 된 지 20년이 되는 기념적인 해.” 라며 “댐 조성 이후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 대신 수질 자율관리를 통해 2년 마다 받는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고 있으며 담수전에 비해 호소 및 유입하천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어 매우좋음 1급수를 자랑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지킴이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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