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정비지원으로 봄철 농가에 활력을

10월까지 매주 화, 목, 금 90여 개 마을 대상으로 진행

[정읍=전북뉴스] 류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3:10]

정읍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정비지원으로 봄철 농가에 활력을

10월까지 매주 화, 목, 금 90여 개 마을 대상으로 진행

[정읍=전북뉴스] 류재희 기자 | 입력 : 2021/04/06 [13:10]

 

정읍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정비지원으로 봄철 농가에 활력을


[전북뉴스] 정읍시가 농기계 수리가 쉽지 않은 농촌 마을을 찾아 수요자 중심의 농기계 정비지원으로 농업인 편의 제공에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3일간 지역 내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농업기계 순회교육과 정비지원을 추진한다.

농업기계 순회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 시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받기 힘든 농가를 위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교육이다.

임대사업소와 거리가 먼 90여 개 마을을 순회하며 경운기와 소형 굴삭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 순회 교육 시 3만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에 대해서는 정읍시에서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봄철 밭갈이에 많이 사용되는 농기계 위주로 고장이 잦은 부분을 응급처치하는 방법과 보관요령에 대한 교육을 병행 추진한다.

교육을 통해 고장 난 농업기계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가 정비기술 능력을 배양해 작업능률 향상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행형 농업기계에 대해서는 추돌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후미에 반사판 등을 부착해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행형 농업기계는 야간 주행 시 식별이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이 크고 일반차량 사고에 비교해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이 7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기계 고장 시 수리 여건이 어려운 마을을 대상으로 한 순회 교육으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기계 수리 부담을 덜어 농가의 실질적 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전북뉴스 "기사 조회수 200만건 돌파"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