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국제언론인클럽와 데일카네기코리아 교류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5/07 [07:54]

(재)국제언론인클럽와 데일카네기코리아 교류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05/07 [07:54]

 

{사진=사진왼쪽부터 데일카네기코리아 회장 최염순,국제언론인클럽 아태본부 총재 최종환)


[전북뉴스=남관우 기자] 국제언론인클럽뉴스(GJCNEWS) & 라이프방송(LifeTV) & 월간 기부천사클럽저널를 운영하고 있는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이사장 김재수,아태본부 총재 최종환)’과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서 인정받은 글로벌 교육훈련 기관인 ‘데일카네기코리아(회장 최염순)’는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021년 5월 4일 데일카네기코리아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협약서에 서명한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 아태본부 총재 크리스 최 회장은 “나 자신도 카네기코리아의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며 “카네기코리아의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사회적 리더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염순 데일카네기코리아 회장은 “카네기코리아 설립초기에 언론의 도움으로 빠르게 카네기코리아가 뿌리를 내릴 수 있었다”며 “국내 중소기업의 좋은 제품을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국제언론인클럽과의 협업을 통해 카네기코리아의 교육과정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데일카네기 트레이닝은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을 비롯해 월마트 창업주 샘 월튼, 전 미국 대통령 린든 B. 존슨 등 100여년 동안 수많은 사회적 리더를 배출해 왔고 1992년에 설립된 데일카네기코리아 또한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기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매년 50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면서 대한민국 지식인 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국제언론인클럽은 2010년 국.내외 언론인들이 모여 친목 단체로 구성이 되어 모임을 갖기 시작했으며, 2013년 네이버에 국제언론인클럽(GJC) 카페를 개설하고 2020년8월 현재 16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언론 및 사회공헌(세계평화,자연환경보호,기부,봉사등)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2014년에는 국제언론인클럽(발행인/김재수)상호로 인천광역시(인천,아01195) 인터넷신문사를 등록하여 현재까지 약 300여명의 기자와 700여명의 시민 기자가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GJC)는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2018년9월11일에는 대한민국에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이사장 김재수)비영리법인을 남인천세무서에 등록을 하였다.

현재 GJCTV(국제언론인클럽방송)는 NaverTV,유튜브,페이스북등에 자체제작 및 회원사들이 만든 뉴스 및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다.

국제언론인클럽(GJC)은 언론인들의 친목 및 복지후생증진과 언론문화 창달 그리고 국민의 알권리와 공익보도, 언론주권 실현, 언론인의 자질향상과 권익보호, 회원 간의 상호발전에 힘쓰며, 민주주의 발전과 언론자유를 위해 노력하며, 또한 지역갈등 해소, 조국의 평화통일과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며, 공정한 사회가 되도록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에 힘쓰며, 나아가 국제 언론인과의 연대를 늘리고 상호 돕는데 목적을 두고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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