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번(JUST BURN)' 가요계 첫 발

양미경 기자 | 기사입력 2021/06/30 [18:33]

'저스트 번(JUST BURN)' 가요계 첫 발

양미경 기자 | 입력 : 2021/06/30 [18:33]

 

저스트비 '저스트 번'. (사진 =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전북뉴스=양미경 기자] 6인조 신인 보이그룹 '저스트비(JUST B)'가 드디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저스트비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 번(JUST BURN)'을 발매한다.

이들은 블루닷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로 구성됐다. 저스트 비에서 '비'는 '번(Burn)을 뜻하며, 끊임없이 불타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저스트 번'은 열정적인 모습으로 함께 불타오르자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저스트비는 한정된 공간에 가두고 억압하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둠에서는 빛을 찾는 용기를, 갇힌 공간에서는 탈출을 시도하는 용기를 내며 이 시대의 MZ세대를 대변한다.


또 타이틀곡 '데미지(DAMAGE)'는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방용국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빛이 사라져가고 있는 세상에서 어둠과 고통에 굴복하지 않고 함께 맞서 싸우며 이겨내자는 의미를 녹였다.

뮤직비디오 역시 혼란한 세상 속 깊은 패닉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저스트비의 굳은 의지가 드러난다. 디스토피아적 영화들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와 스토리를 풀어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데미지'를 비롯해 방용국이 작사, 작곡한 '겟 어웨이(Get Away)', 멤버 배인이 작곡에 참여한 '마이 웨이(My Way)', 다양한 음악적 구성이 돋보이는 '더블 데어(Double Dare)', 가사가 매력적인 힙합 댄스곡 '데자부(Deja Vu)'까지 총 다섯 곡이 담겼다.

한편, 저스트비는 이날 오후 8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에서 쇼케이스를 가지며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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