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강은탁, 세상 둘도 없는 효자 ‘차건’으로 변신

사고뭉치+귀여운 멍뭉미 매력 포착!

양미경 기자 | 기사입력 2021/08/11 [09:34]

신사와 아가씨 강은탁, 세상 둘도 없는 효자 ‘차건’으로 변신

사고뭉치+귀여운 멍뭉미 매력 포착!

양미경 기자 | 입력 : 2021/08/11 [09:34]

 

사진 제공: 지앤지프로덕션


[전북뉴스=양미경 기자] 배우 강은탁이 ‘신사와 아가씨’로 주말 안방극장 접수에 나선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 / 극본 김사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측은 극과 극 매력을 발산하는 강은탁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나이 차이로 인한 갈등, 사랑과 배신, 욕망과 질투 등 인간 세상사에 일어나는 많은 일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강은탁은 극 중 박단단(이세희 분)의 외삼촌이자 엄마 신달래(김영옥 분) 여사를 끔찍이 여기는 세상 둘도 없는 효자 ‘차건’으로 분한다. 차건은 착하고 몸 좋고 잘생기기까지 한 그야말로 조각 비주얼을 자랑하는 인물이지만, 사업으로 돈을 날려 먹은 이력이 있는 사고뭉치 캐릭터이다.

11일(오늘) 공개된 첫 스틸에서 강은탁의 화려한 셔츠 차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군가와 통화하며 놀란 듯 보이는 그의 얼굴에서는 당혹감까지 느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은탁이 ‘멍뭉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입을 삐죽 내밀고 있는 표정과 곱슬곱슬한 뽀글 머리가 한층 더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그런가 하면 사뭇 진지하고도 그윽한 눈빛은 앞서 보여준 모습과 다른 면모를 장착, 훈훈함이 철철 넘쳐흐른다.

‘신사와 아가씨’ 제작진은 “강은탁은 자신만의 색깔로 차건 캐릭터를 그려내고 있다. 극 중 엄마로 나오시는 김영옥 선생님과의 환상의 호흡은 물론, 그가 ‘신사와 아가씨’에서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이렇듯 강은탁이 차진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구현해낼 차건 캐릭터와 그의 색다른 연기 변신이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여기에 세 번째 인연을 이어가는 신창석 감독과 강은탁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신사와 아가씨’는 시청률 50%에 육박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나뿐인 내편’의 김사경 작가와 ‘비밀의 남자’, ‘끝까지 사랑’ 등을 연출한 ‘미다스의 손’ 신창석 PD가 의기투합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방극장을 흠뻑 빠져들게 할 강은탁의 반전 매력은 ‘오케이 광자매’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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