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정읍시 북부 실버종합대축제 개막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어르신들 직접 준비한 악기공연과 짚공예 등 전시 예정

류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0/27 [16:16]

제11회 정읍시 북부 실버종합대축제 개막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어르신들 직접 준비한 악기공연과 짚공예 등 전시 예정

류재희 기자 | 입력 : 2021/10/27 [16:16]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제11회 정읍시 북부 실버종합대축제 개막


[전북뉴스=류재희 기자] 제11회 정읍시북부실버종합대축제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북부실버종합대축제는 어르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정읍시 북부지역의 대표 실버축제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11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정읍시 북부노인복지관 광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정성껏 키운 국화와 분재국, 허브 식물 작품과 짚풀공예 등을 전시하고 야간에는 사진전을 진행한다.

또한 1년 동안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오카리나, 풍물, 난타 등 악기공연도 펼쳐지며, 야간 개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 50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장미(화분)를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가을철 국화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건강하고 당당한 어르신들의 열정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보여주는 축제인 만큼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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