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읍 덕산마을, 아름다운 주거경관개선 효과 톡톡

“빨간 지붕에 환한 담장으로 새 단장해 마을이 더욱 살기 좋아졌어요”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0/29 [13:01]

고창군 고창읍 덕산마을, 아름다운 주거경관개선 효과 톡톡

“빨간 지붕에 환한 담장으로 새 단장해 마을이 더욱 살기 좋아졌어요”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1/10/29 [13:01]

 

고창군 고창읍 덕산마을, 아름다운 주거경관개선 효과 톡톡


[전북뉴스=남연우 기자] 고창군 고창읍 덕산마을이 주거경관개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덕산마을에 ‘아름다운 주거경관개선사업(전북도 주관, 총사업비 10억8000만원)’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덕산마을은 요즘 주민들의 한층 밝아진 표정을 마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노후 담장정비, 노후 슬레이트를 철거, 지붕개량 및 지붕도색 등이 이뤄졌다. 빈집이 정비됐고, 낡은 가로등 교체와 비상벨을 설치로 범죄 예방에도 힘썼다.

또 부족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마을 곳곳에 널찍한 주차장을 설치했고 마을 주민의 휴식공간인 덕산마을회관을 리모델링 했다.

소규모 공원을 만들어 주민이 늘 운동과 쉼을 함께 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을 마련해 주민들의 친화공간으로 더욱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덕산마을은 사업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도 마을 특징을 표현한 벽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창군청 박성기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더 나은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보다 안전하게 살고 싶은 고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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