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추기·동절기 농작업 재해예방·안전보건교육 실시

안전한 부안 농업·농촌 만들기에 기여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1/11/02 [16:09]

부안군, 추기·동절기 농작업 재해예방·안전보건교육 실시

안전한 부안 농업·농촌 만들기에 기여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1/11/02 [16:09]

 


[전북뉴스=박성숙 기자] 부안군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교육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구)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 호흡기질환 예방, 진드기 감염 예방, 폭염 피해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이어 이번에 추진되는 내용은 추기․동절기 농작업 안전교육과 농업인 주요 발생사고인 넘어짐 사고 예방 교육이다.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에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 뿐 아니라 남성농업인들도 포함하여 농작업 재해 발생률의 심각성과 안전수칙 준수 및 적정한 안전장비 사용에 관해 교육하였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용 수칙 등에 대해서도 당부하며 안전한 농업환경을 만들기 위한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인식 고취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교육에 앞서 농작업 안전 의식의 필요성과 안전보조구 사용 독려로 영농활동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부안형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푸드플랜 사업 등의 추진으로 부안군의 가장 중요한 산업군인 농업의 경쟁력을 키울 것이며 부안농업에 대한 긍정적 변화와 잠재력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안전교육과 더불어 농작업의자 및 차광모자와 농작업안전장갑의 사용요령 및 시연과 함께 안전한 농업활동을 영위하기 위한 효율적인 농작업보조구 사용을 철저히 당부하였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 담당자는 내년도 추진할 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과 관련하여 더 다양하고 실속 있는 교육을 통해 매년 농작업 재해 발생률과 위험률을 줄여 안전한 부안 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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