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다둥-e 카드 모바일 앱”서비스 본격 시행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11/09 [10:20]

김제시,“다둥-e 카드 모바일 앱”서비스 본격 시행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1/11/09 [10:20]

 

김제시,“다둥-e 카드 모바일 앱”서비스 본격 시행


[전북뉴스=김영숙 기자] 김제시는 다자녀 가정 우대카드인 “김제시 다둥-e 인증카드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발급 대상은 자녀와 부모가 김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으로 기존에는 다자녀가정임을 증명할때 주민등록등본 등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비대면 언택트 시대에 맞춰 앱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했다.

발급방법은 모바일 앱 스토어(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김제시 다둥이”를 검색한 후 앱을 내려받고 다자녀 가정 구성원이 모두 표시되어 있는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하여 신청을 하면 되고 문자인증을 거쳐 승인하게 된다.

다자녀 인증앱 내에는 다자녀가정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무상 지급, 다자녀 가구 상수도 요금 감면, 김제시 문화예술회관 관람권 50% 할인, 다자녀 할인 가맹점 75개소, 다자녀 양육수당(만0~5세) 등 다자녀가정이 누리는 다양한 혜택이 탑재되어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올해 출산장려금을 상향하여 첫째아부터 80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셋째 이상 아이에 대한 만0~5세에 월 10만원 다자녀가정 양육비 제도를 본격 시행할 예정으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과 우대 정책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향후 다자녀 가구 기준이 현재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는 흐름에 발맞춰 자녀수에 따른 체감도 높은 정책이 촘촘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다자녀 가정이 우대받는 양육환경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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