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학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서서학동 새마을 부녀회 등 자생단체 회원 15여 명이 참여

[서서학동=전북뉴스]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09 [21:01]

서서학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서서학동 새마을 부녀회 등 자생단체 회원 15여 명이 참여

[서서학동=전북뉴스]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11/09 [21:01]

 

[사진] 서서학동 새마을 부녀회 - 자생단체 회원들이 8일부터 9일까지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행사를 가졌다. © 전북뉴스

 

[전북뉴스=남관우 기자]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동장 전아미)에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관내 소외계층 80세대(200포기)에게 전해 줄 김장김치를 담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취약계층 사랑의 나눔 사업』에 따라 서서학동 새마을 부녀회 등 자생단체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배추 썰고 나르는 등의 사랑의 손길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절기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훈훈한 사랑을 전한다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든 봉사자들은 송골송골 땀을 흘리면서도 힘든 줄 모르게 웃음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김장 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부녀회 한승자 회장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되어 기쁘고 행복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짬을 내어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서서학동 전아미 동장은 “이웃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김장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서서학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수년째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나눔의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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