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농업인의 날' 남원시 농업인대상 시상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1/11/11 [11:57]

'제26회 농업인의 날' 남원시 농업인대상 시상

김현주 기자 | 입력 : 2021/11/11 [11:57]

 

남원시청


[전북뉴스=김현주 기자] 남원시는 매년 11월 11일 성대하게 추진됐던 농업인 날 행사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농업인대상 시상식과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출입제한에 따른 농촌인력부족 대책마련 무제한 토론회로 대체하여 농업인의 날을 뜻있게 보냈다.

농업인상생플랫폼에서 열린 제26회 농업인의 날 시상식은 농림시책에 적극 호응하고 소득증대 및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우수농업인으로 해당 분야에 공적 있는 자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데, 이번 농업인대상으로 지역에 알맞은 품종보급을 위하여 시범재배에 앞장선 선도농가로 “식량작물 부문”에 덕과면 이남규, 흥부골 포도 품질고급화 정착에 기여한 “원예․과수․특작 부문”에 아영면 지봉옥,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몸소 농업혁신을 실천하는 “축산 및 임업 부문”에 유청열, 농촌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농촌종합지원센터 사무국장인 소한명 씨가 농업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농업발전과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남원시농업단체협의회 직전회장 박준호, 운봉농협조합장 서영교, 원예산업과장 김영선, 농업기술센터 김해정 님이 농업인 단체로부터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았다.

더불어 농업인의 날을 재조명하고자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빼빼로데이가 아닌 쌀의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의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래떡 나눔행사와 가래떡데이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했으며,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출입제한으로 올 한해 많은 농가들이 일손부족과 인건비 상승에 따른 이중고를 겪은 일을 계기로 “농촌일손부족 대책마련 무제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행정, 농업인, 농협, 인력지원센터 등 관계자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자 열띤 회의도 진행했다. 이 모든 행사를 남원시 농업인들과 함께 소통하고자 비대면 온라인(유튜브)으로 방송을 통해 실시간 또는 편집을 통해 농업인의 각 안방에서 시청하게 하는 등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게 행사를 준비하였다.

이환주 시장은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친목 도모의 장으로 열리는 농업인의 날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됨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올 한해 농촌인력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 많이 어려웠지만, 농업발전을 위해 한마음 되어 극복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남원농업의 선진화 하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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