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다문화가정 자녀 독서 습관 키워준다

완산도서관, 오는 30일까지 다문화가정 5가구 대상 ‘찾아가는 다문화 멘토링’ 운영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11/11 [14:07]

전주시, 다문화가정 자녀 독서 습관 키워준다

완산도서관, 오는 30일까지 다문화가정 5가구 대상 ‘찾아가는 다문화 멘토링’ 운영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1/11/11 [14:07]

 

다문화가정 자녀 독서 습관 키워준다


[전북뉴스=김영숙 기자] 전주시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독서습관을 키워주기 위해 찾아가는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주시립 완산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다문화가정 5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멘토링’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다문화 멘토링은 주1회 도서관 자원활동가가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독서지도 등을 지원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가정 부모 또한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를 지원받는 것은 물론 자녀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심어줄 수 있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완산도서관은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다문화가정 추천을 받아 운영하며, 각 가정당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이번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놀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주시 도서관은 한 사람도 소외됨이 없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책을 매개로 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산도서관은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도서를 갖춘 다문화 자료실을 갖추고 있다. 또 도서관을 견학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웃나라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전통놀이체험을 하는 ‘다문화 체험의 날’ 등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프로그램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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