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 농산물의 잔류농약 안전성 강화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12 [13:01]

고창군,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 농산물의 잔류농약 안전성 강화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1/11/12 [13:01]

 

고창군,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 농산물의 잔류농약 안전성 강화


[전북뉴스=남연우 기자] 고창군이 11일 고창로컬푸드 직매장의 신규 납품계약 농가들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와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고창군은 2021년부터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구축 운영 중이다. 매년 400점 이상 잔류농약 320성분을 검사해 결과통지서를 농가에게 발급하고 지도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로컬푸드 납품 농산물은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장 출하 전과 출하 후 모니터링 단계로 나누어 조사하고 있다.

로컬푸드 납품 농가는 생산단계에서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안전성 확보 후 판매할 수 있다.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산물에 대해서도 주기적으로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안전성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고창군은 로컬푸드 출하자를 대상으로 농약허용물질강화제도(PLS) 대응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안전 농산물 생산 의무와 소비자의 안전 농산물 구매 권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로컬푸드 관계자와 더불어 안전 농산물 생산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잔류농약 검사와 농가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하여 소비자 신뢰성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로컬푸드 유통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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