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정책을 잇다‥김제형 청년정책 비전 제시

김제시 청년공감 서포터즈 워크숍 개최‥청년정책 발굴 및 활성화 위한 소통체계 구축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11/15 [10:48]

청년과 정책을 잇다‥김제형 청년정책 비전 제시

김제시 청년공감 서포터즈 워크숍 개최‥청년정책 발굴 및 활성화 위한 소통체계 구축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1/11/15 [10:48]

 

김제시 청년공감 서포터즈 워크숍


[전북뉴스=김영숙 기자] 전북 김제시와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청년이 원하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과의 소통체계를 구축하는 김제형 청년정책의 비전을 제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일과 12일 열린 김제시 청년공감 서포터즈 간담회 및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들의 시선에서 직접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청년정책 경진대회를 개최, 청년들의 시각에서 기존 정책의 아쉬운 점과 개선사항을 통해 청년이 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직접 발굴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정책을 제안한 모든 청년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투표를 통해서 심사를 진행, 최종 수상작(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농촌청년 유입 및 유지 방안과 청년야식로드 조성’을 제안한 ‘동행’팀이 선정됐다.

동행 팀은 이번 대회에서 ▲미식간담회 서포터즈 및 온라인 미디어팀 구성을 통한 청년 심야 미식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과 청년, 청년과 농촌이 함께할 수 있는 교류의 장 조성 ▲ 귀농청년 멘토·멘티 시스템 구축 ▲ 빈 농가 주택 임대 사업 등을 제안하여 청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우수상은‘김제 청년학교(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안한 김제사랑 팀이, 장려상은 ‘청년활동가&마을활동가 양성’을 제안한 김제를구해조 팀이 수상했다.

그 외에도 깐부 팀의 ‘청년 문화공간 조성’, 요람에서 무덤까지 팀의 ‘생애주기별청년정책제안’ 등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우수한 정책이 제안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청년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열정과 의지가 대단하여 우리시 미래가 무척 밝다고 느꼈다”며 “오늘 제안된 아이디어가 김제형 청년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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