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취약지역 밤길 밝아진다

◑밤길 안전 확보위해 신규 가로등 설치공사 착수

[무주=전북뉴스]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15 [21:11]

무주군, 취약지역 밤길 밝아진다

◑밤길 안전 확보위해 신규 가로등 설치공사 착수

[무주=전북뉴스]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11/15 [21:11]

무주읍 비롯해 무풍 · 설천 · 부남면 4개 읍면 지역 가로등 12개소

가로등 취약지역 대상지 현장점검도 펼쳐

귀갓길 불안감 해소 및 안심보행 환경 조성하겠다

 

 [사진] 무주군청사 © 전북뉴스

 

[전북뉴스=남관우 기자] 앞으로 무주군 관내 취약지역 밤길이 밝아질 전망이다. 무주군은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은 취약지역(진입도로, 우범지역, 야생동물 상습출몰 등)에 거주하는 주민의 밤길 안전 확보를 위해 신규 가로등 설치공사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무주읍을 비롯해 무풍면, 설천면 부남면 4개 읍면 12곳에 가로등 12개소를 연말까지 설치키로 했으며, 이들 지역에 강관주(부지에 가로등 대를 새로 설치하는 것) 5개소, 한전주(전봇대에 달려있는 가로등) 7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밤길 안전 확보에 대한 주민의 요구가 커져감에 따라 지난 1일 가로등 취약지역 대상지들을 현장점검을 펼쳤다. 점검 결과 설치 예정 지역들의 경우 가로등이 없거나 주변 가로등과의 거리가 멀어 어두운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군은 지난 3일 취약지역 가로등 신규 설치를 위한 보수자재 구입도 마쳤다.

 

건설과 건설행정팀 황인동 팀장은 앞으로도 가로등 취약지역을 주민들과 함께 찾아 나가겠다라며 모든 주민들의 귀갓길 불안감 해소와 야간통행의 안심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규 가로등 설치는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주변 가구의 수, 취약지역, 도로의 연속성 등을 파악해 공공물로서 기능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가로등 설치여부는 해당 읍 · 면사무소 및 무주군 건설과 건설행정팀(320-2483)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Duplicate entry '561316' for key 1
insert into news_report(news_uid,wdate,ip_count,read_count) values('842217','202112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