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보건소, 장애인 정서 지원 프로그램 ‘호응’

장애인 150명 대상, 재활치료 자신감 회복에 큰 도움

류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1/16 [13:32]

정읍시보건소, 장애인 정서 지원 프로그램 ‘호응’

장애인 150명 대상, 재활치료 자신감 회복에 큰 도움

류재희 기자 | 입력 : 2021/11/16 [13:32]

 

정읍시보건소, 장애인 정서 지원 프로그램 ‘호응’


[전북뉴스=류재희 기자] 정읍시보건소는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찾고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한 원예와 공예 교실을 운영해 장애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샘골 보건지소 재활보건실 이용 장애인과 7개의 시설 장애인 150명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을 만지고 도구를 사용하면서 장애인들의 주의력과 집중력, 관찰력 등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원예와 공예 수업을 통해 내면에 있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장애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재활 의지를 다졌다.

또, 식물을 가꾸고 비누 꽃을 만드는 과정에서 촉각 자극과 소근육 발달 등 신체적 기능을 향상하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았다.

특히, 자기 표현력과 인지기능 향상 등 기능회복에도 큰 도움을 주는 성과를 얻었다는 평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 풍성하고 만족도 높은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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