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수 장수군수, 추곡 수매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17 [11:30]

장영수 장수군수, 추곡 수매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11/17 [11:30]

 

장영수 장수군수, 추곡 수매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전북뉴스=남관우 기자] 장영수 장수군수는 16일 본격적인 건조벼 수매시기를 맞아 장수읍 추곡 수매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장 군수는 농업인 및 추곡 수매 관계자에게 수매에 어려움이 없는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코로나19 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장수군은 9월 말부터 산물벼 수매를 시작해 11월 25일까지 수매를 완료할 계획이며, 40kg 포대 기준 60,340가마 2,413톤을 매입한다.

이는 지난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과 비교해 36% 증가한 양으로, 특히 금년도 산물벼 수매는 작년대비 14,651가마 59톤(47.8%) 증가했다.

앞으로도 장수군은 고령화로 인해 포대작업 및 건조가 어려운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산물벼 매입량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장영수 군수는 “지난해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평년에 비해 수확량이 많이 감소했는데, 올해도 출수기에 가을장마로 인한 도열병, 세균성알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이 심해 수확량이 저조했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영농에 최선을 다해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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