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서두르세요.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계절, 11월에는 접종하기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17 [14:17]

전라북도,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서두르세요.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계절, 11월에는 접종하기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11/17 [14:17]

[전북뉴스=남관우 기자] 최근 일교차가 커지고, 겨울철 발생이 증가하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여 전라북도가 11월 중에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하고 나섰다.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사람 간 접촉 증가로 인플루엔자 유행(유행기준 5.8명)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보육기관과 학교의 등원·등교 확대로 감염에 취약한 소아에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위험이 높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보통 11월부터 증가하여 다음 해 3~4월까지 유행이 이어지기 때문에, 항체형성 기간인 2주를 고려하여 가급적 빨리 예방접종을 완료하여야 한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에서 만 13세 어린이와 만 65세이상 어르신, 임신부가 해당된다. 지원 대상 연령은 실제 생년월일 기준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며, 방문 전 접종 가능여부를 확인 후 방문하여야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인플루엔자는 코로나19와 감염증상이 유사하나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다르므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코로나19 접종을 완료하였더라도 인플루엔자 접종이 필요하다.

전북도는 코로나19 접종과 인플루엔자 접종은 접종 간격에 제한이 없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늦기 전에 예방접종을 당부하였다.

도 보건당국은 “코로나19와 감염 증상이 유사한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 올바른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와 함께 예방접종이 꼭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늦어도 11월 내에는 접종을 완료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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