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지역복지 현안 논의와 연계가능한 우리 시 복지 서비스 연계방안을 중심으로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1/11/17 [14:54]

익산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지역복지 현안 논의와 연계가능한 우리 시 복지 서비스 연계방안을 중심으로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1/11/17 [14:54]

 

익산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전북뉴스=박성숙 기자] 익산시는 지난 17일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위원장들을 대상으로 읍면동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회의에는 읍면동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참석하여 읍면동협의체와 공동모금회의 협조하에 시행 중인 지역복지 특화사업의 운영 현황과 희망동행(착한가게ㆍ착한가정) 모금 현황, 읍면동별 협의체 운영 실적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익산시 특수시책인 다이로움 나눔(기부)곳간 사업과 보건복지부 긴급복지지원사업 등 적극 연계가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대해서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개 읍면동장을 포함한 제4기 위원 456명이 읍면동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읍면동협의체는 자체적으로 각각의 지역 사정에 맞는 지역복지 특화사업을 시행하여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집고치기 사업, LEDㆍ형광등 교체 사업, 요구르트 지원사업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체 정기회의 개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들을 발굴해 익산시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읍면동협의체 대표 영등1동 민간위원장 김한주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도 확진자 수에 따라 중지되거나 재개되기를 반복해왔는데 이로 인해 구직활동이 어려워져 생계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생계비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우리 시와 협의체가 서로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가능한 한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귀한 시간을 내주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수고해주신 읍면동협의체 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들의 복지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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