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대상자 선발 공고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11/17 [14:40]

김제시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대상자 선발 공고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1/11/17 [14:40]

 

김제시청


[전북뉴스=김영숙 기자] 김제시가 지난 15일 청년의 생활 수준 향상과 생계‧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1인 가구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발을 위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사회보장위 협의 및 9월 인구정책지원조례 개정절차를 거쳐 지원 근거를 마련한 바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쳐 적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1년 11월 30일 기준 김제시에 주소를 두고 대학교에 재학 중인 기숙사생 및 1인 가구이며 사이버대학 또는 디지털 대학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학기당 30만원으로 4년제 대학의 경우 최대 8학기 240만원까지 수급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기숙사생의 경우 기숙사 입소확인서, 원룸 등 주택에 거주 시에는 임대차계약서 기준, 임차인 본인이 신청해야 한다. 부모를 제외한 형제, 친구 등의 타인 명의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와 그밖에 유사 사업과의 중북지원은 불가하다.

신청 방법은 12월 1일에서 12월 1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제시청 기획감사실 인구성장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이나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접수도 가능하다. 선정 결과 발표는 12월 20일 정도이며 개별 문자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역의 핵심 동력인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진로개발에 열중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대학생에게 생활안정비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1인 근로청년 가구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취업청년정착수당“, ”청년부부주택수당“ 등 기존 정책과 상호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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