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재단, 주민이 일군 문화예술활동 통합공유회 ‘고창문화로路’ 성료

지난 13일부터 5일간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선보여

남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09:52]

고창문화재단, 주민이 일군 문화예술활동 통합공유회 ‘고창문화로路’ 성료

지난 13일부터 5일간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선보여

남연우 기자 | 입력 : 2021/11/18 [09:52]

 

고창문화재단, 주민이 일군 문화예술활동 통합공유회 ‘고창문화로路’ 성료


[전북뉴스=남연우 기자] (재)고창문화관광재단이 13~17일(5일간) 올 한해 주민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전시, 체험의 형태로 공유하는 ‘2021 문화예술사업 통합공유회 고창문화로路’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재단과 지역 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획자 그리고 고창군민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고창문화로’는 올해로 2년째 순항 중이다.

지난해는 지역문화진흥원 주관의 ‘지역문화 생태계 통합구축 운영’ 사업으로만 구성된 결과 공유회였다면, 올해 고창문화로는 재단의 문화예술사업을 총망라하여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로 진행했다.

행사는 고창 주민의 문화 활동을 홍보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가득했다.

전시실 관람인원 제한, 매 시간 소독 등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한 전시 관람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반적인 행사 만족도 역시 88% 이상을 기록하며 코로나 19로 지친 주민의 일상에 쉼표를 제공했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한 참여자는 “고창의 지역 특성을 젊은 감각으로 북돋아 주고 참신함과 고창 문화 부흥의 가능성을 엿보았다”라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주민 주도형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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