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상서중학교 지정

부안군 치매안심센터와 상서중학교 업무 협약식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11:37]

부안군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상서중학교 지정

부안군 치매안심센터와 상서중학교 업무 협약식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1/11/18 [11:37]

 

부안군 치매안심센터와 상서중학교 업무 협약식


[전북뉴스=박성숙 기자] 부안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상서중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17일 협약식을 가졌다.

상서중학교는 서림고등학교와 하서중학교에 이어 치매극복 선도학교 제3호로 지정되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 사업은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치매예방 습관을 가짐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치매의 부정적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서중학교 치매파트너는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치매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주변에 널리 알리기 등 치매가 있어도 안심 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따뜻한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부안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꾸준한 치매극복 선도학교 확대지정과 더불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청소년때부터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어르신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부안군을 만들기 위해 치매파트너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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