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인력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

단합과 역량강화, 힐링의 場 구축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11/19 [12:01]

김제시!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인력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

단합과 역량강화, 힐링의 場 구축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1/11/19 [12:01]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인력 워크숍


[전북뉴스=김영숙 기자] 김제시는 지난 11월 18일 ~ 19일(2일간) 농업인 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기관인 김제노인복지센터 등 3개 기관 100명(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을 대상으로 “단합과 역량 강화, 힐링의 장” 구축이란 슬로건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김제시장 박준배 특강 “위대한 대한민국 ”,과 이대현 강사의 “팀웍을 위한 팀빌딩”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와 함께 힐링 체험학습으로는 다육 심기와 압화를 이용한 컵 받침대 만들기를 체험함으로써 힐링으로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 반응이 뜨거웠다.

노인맞춤돌봄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6개 영역의 노인돌봄사업을 통합하여 지역별로 어르신들의 특성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김제노인복지센터, 성암노인복지센터, 노인종합복지관을 수행기관 선정하여 202명의 수행인력이 65세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어르신 3,067명을 대상으로 안부, 안전, 서비스연계, 가사서비스등 복지서비스를 공공적 영역에서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김제시는 3개 기관에서 생활지원사 1명당 16명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김제시 목표 사업량 3,017명을 달성하는 성과도 거두웠다.

또한 생활지원사의 헌신적인 돌봄으로 3개 수행기관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모 생활지원사는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이 겉으로 볼 때는 아름답고 보람있게도 생각되지만 한편으로는 다양한 복지욕구를 담당해야 하는 일로 고되기도 하고 힘든 순간들이 많았다.”며 “김제시가 좋은 시간을 마련해주어 서로 간의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하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결국 복지는 사람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다.”며 “최일선에서 어려운 환경에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를 책임지는 노인맞춤돌봄 수행인력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리며 그간의 어려움과 힘든 시간을 잠시나마 워크숍을 통해 다시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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