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소규모수도시설 스마트 관리체계 운영 추진

43개 마을에 자동염소투입기, 소독약 알림장치 등 설치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1/11/19 [12:14]

남원시 소규모수도시설 스마트 관리체계 운영 추진

43개 마을에 자동염소투입기, 소독약 알림장치 등 설치

김현주 기자 | 입력 : 2021/11/19 [12:14]

 

소규모수도시설 스마트 관리체계 운영


[전북뉴스=김현주 기자] 남원시가 주민들이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개선과 안전한 수도 시설물 관리를 위해 수시로 확인하고 정비할 수 있는 소규모수도시설에 대한 스마트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스마트 관리 체계는 일정한 잔류염소농도 유지로 미생물 및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수질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운영체계로, 시는 읍·면·동 43개 마을을 대상으로 소규모수도시설 스마트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43개 마을에는 소독약을 자동으로 투입하는 자동염소투입기 설치는 물론, 소독약 잔량 및 소진시기를 사전에 휴대폰(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소독약 알림장치와 일정수위에 도달하면 소독 장치를 자동으로 정지시키는 자동정지장치 등을 설치 완료했다.

시는 이번 시스템구축을 계기로 내년에는 43개 마을을 대상으로 보안시스템 및 AI수위조절기 설치 등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 상수도사업소는 광역·지방상수도를 보급 받지 못하는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추후 국·도비 사업비를 적극 확보하여 노후화된 소규모수도시설 장치도 현대화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우리 남원시는 앞으로도 소규모수도시설의 통합관리시스템(보안, 수질, 수량 등 통합관리)을 원활하게 구축하여 주민들이 질 좋은 생활용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깨끗한 물 공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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