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최고의 맛' 부여 내산사과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1/11/19 [12:10]

새콤달콤 '최고의 맛' 부여 내산사과

김현주 기자 | 입력 : 2021/11/19 [12:10]

 

새콤달콤 '최고의 맛' 부여 내산사과


[전북뉴스=김현주 기자] 부여군 내산면의 기름진 땅과 천혜의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내산사과가 뛰어난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내산면은 충청남도 중앙부에서 남서 방향을 관통하는 차령산맥의 줄기에 위치한 곳이다. 여기서 생산된 내산사과는 오래 축적된 재배기술과 풍부한 일조량, 알맞은 밤낮 일교차 등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생산돼 과육이 치밀하고 과즙도 풍부하다. 내산사과의 달콤한 맛은 부여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부여군에서 사과는 후지, 홍로 등을 중심으로 약 550t이 생산되는데, 그중 80% 이상이 내산면에서 출하되고 있다. 내산면은 부여군 내 다른 지역보다 밤 기온이 2도가량 낮아 일교차가 커 사과의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내산사과는 풍부한 비타민C와 유기산, 펙틴과 칼륨 등이 함유돼 고혈압, 심장병과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해주며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항암 효과가 높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 내산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는 배, 밤, 표고버섯, 복숭아, 자두 등이 잘 알려져 있다.

김종오 내산면장은 “내산면 농가들의 땀과 노력으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사과 생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적극적인 홍보로 부여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품질 좋은 사과 생산을 위해 과수 명품화 육성 지원, 과수 생육촉진 지원, 과수전용 농업기계 지원 등 명품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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