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천태리 할배할매 패션 디자이너가 되다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1/11/22 [09:56]

홍성군, 천태리 할배할매 패션 디자이너가 되다

김현주 기자 | 입력 : 2021/11/22 [09:56]

 

홍성군, 천태리 할배할매 패션 디자이너가 되다


[전북뉴스=김현주 기자] 홍성군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장곡면 천태리 1구 마을회관에서 ‘천태리 할배♥할매 패션 디자이너가 되다’ 발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23일 군에 따르면 문화특화사업단에서 주최한 2021 시민제안 공모사업 ‘누구나 기획자’선정단체인 신작로문화예술연구소에서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천태리 1구 할아버지, 할머니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천태리 어르신들은 총13회에 걸쳐 주남수, 임민숙 선생님의 지도를 받은 결과 자식, 손주, 손녀, 이웃에게 떠오르는 이미지나 일상적 자연소재를 형상화한 이미지의 옷을 직접 디자인했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서 어르신들이 디자이너이자 모델로 런웨이에 서며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천태리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문화예술⦁디자인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문화예술 활동으로 개인적·성취감을 가질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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