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캠프 열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화분·디퓨저 만들기, 클래식 공연, 마술 퍼포먼스 등 진행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11/22 [11:37]

전주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캠프 열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화분·디퓨저 만들기, 클래식 공연, 마술 퍼포먼스 등 진행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1/11/22 [11:37]

 

제11회 스마트쉼, 자원봉사 가족 힐링캠프


[전북뉴스=김영숙 기자] 전주시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빠진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캠프가 열렸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센터 강당에서 초·중학생 자녀를 둔 10가족을 대상으로 ‘제11회 스마트쉼, 자원봉사 가족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가족참여형 환경캠프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등으로 소원해진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가족이 함께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방안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캠프에는 전북 스마트 쉼 센터,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인디 꽃장, 느루걸음공동체, 전북MC위너스, 청바지봉사단 등 6개 기관이 연계·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환경교육 등 알찬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아이스팩 디퓨저 만들기 △들꽃 씨앗폭탄 만들기 △꽃 패턴 실크스크린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유리볼 미니정원 만들기 등 5개의 환경관련 가족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느루걸음앙상블’의 클래식 공연과 함께 마술퍼포먼스도 펼쳐져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와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 가족이 해야할 일들에 대해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정석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관심을 갖고 참여한 환경체험을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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