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새활용 문화 확산’ 토크콘서트 열린다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 2021 새활용 시민아카데미 ‘공유UP’ 토크콘서트 개최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11/22 [11:28]

전주시, ‘새활용 문화 확산’ 토크콘서트 열린다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 2021 새활용 시민아카데미 ‘공유UP’ 토크콘서트 개최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1/11/22 [11:28]

 

전주시청


[전북뉴스=김영숙 기자] 전주시가 일상 속 새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연다. 새활용은 폐자재 등 쓸모가 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예술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이다.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2021 새활용 시민아카데미 ‘공유UP’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삶의 기본 요소인 의·식·주 각각에서 새활용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소우주와 함께 운영된다.

먼저 27일과 다음 달 4일 열리는 토크콘서트에는 수명이 다한 레저스포츠 소재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브랜드인 오버랩의 박정실 대표와 기후생태정의운동을 펼치고 있는 멸종반란 한국의 두 활동가인 벌새와 지지가 각각 연사로 참여한다.

또 11일 3회차에는 청년들의 삶과 도시의 가치를 생각하는 건축크리에이터인 염정업 게릴라즈 대표가 초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여파로 회차별 15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은 버려지는 폐기물에 디자인과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 산업을 육성하고 새활용 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 지난 6월 개관했다.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은 기획전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 크리에이터 양성사업, 새활용 디자인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약 3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남 전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자원의 선형경제에서 순환경제로 전환하고 있는 시대에 새활용 시민아카데미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원순환과 새활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코로나19로 참가자 수가 제한돼있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께서는 서둘러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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