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항의 집' 다채로운 문화행사 주민 감성충전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22 [11:47]

서천군, '장항의 집' 다채로운 문화행사 주민 감성충전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11/22 [11:47]

 

서천군, '장항의 집' 다채로운 문화행사 주민 감성충전


[전북뉴스=남관우 기자] 서천군은 장항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문화 커뮤니티 공간 ‘장항의 집’에서 개최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들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이후 보다 적극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행사 개최로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한되었던 문화 활동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는 역할을 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7월 이후 중단되었던 ‘기찻길 문화장터’가 열려 △장항의집 야시장팀 △서천 청년 소상공인 프리마켓 마실가장팀 △지역 청년네트워크 온청년 동아리팀이 함께 연합해 청소년 대상 장항 역사문화 골든벨, 만원의 행복 요리프로그램과 함께 추억의 뽑기, 공연, 사진이벤트, 프리마켓 등 다양한 공연·체험들이 풍성했으며 여러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로 주민들을 즐겁게 했다.

또한 장항의집에서는 인근 화양면 화양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환경친화적 태도 함양을 목적으로 △북극곰 비누 만들기 환경체험 교육과 친환경 로컬푸드를 활용한 키즈쿠킹 프로그램 △곰돌이 도시락 만들기, 마서면 마동초등학교에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체험과 △학부모 수업 유자청 만들기 등을 진행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꼬꼬마 요리체험 프로그램 등은 송림초등학교, 기산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에서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연말까지 예약이 완료되어 있어 학생들의 문화활동 영역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군은 그동안 장항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진행 과정과 성과를 공유할 전시회를 준비 중이며, 이와 함께 주민참여전을 기획해 장항의 이야기 또는 애장품을 수집하는 장항 이야기 가게를 장항의집 2층에서 2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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