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문화관광해설사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추가 실시

구미 관광자원의 이해에 기반한 전문해설 서비스 심화

류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1/22 [12:01]

구미시, 문화관광해설사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추가 실시

구미 관광자원의 이해에 기반한 전문해설 서비스 심화

류재희 기자 | 입력 : 2021/11/22 [12:01]

 

구미시, 문화관광해설사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추가 실시


[전북뉴스=류재희 기자] 구미시가 문화관광해설사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5일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어, 조류생태 관광자원 분야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11월 22일 10시부터 성리학역사관에서 추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낙동강 물길의 변화와 퇴적작용으로 형성된 지산샛강을 찾고 있는 희귀 겨울 철새 큰고니의 생태와 개체 수의 변화 등에 대한 내용을 조류생태전문가 박희천 경북대 생물학과 명예교수로 부터 듣고, 이를 활용한 관광프로그램 개발까지 고민하는 과정으로 꾸려진다.

특히, 지산 샛강에서 서식하는 철새 중 다수를 차지하는 큰고니는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며, 온몸이 순백색이라 백조로 불리기도 하고, 문화재청 천연기념물(제201-2호), 환경부 멸종위기종 2급으로 보호되고 있는 철새이기도 하다.

구미시 관계자는 기후 등 자연환경 변화로 큰고니의 주요 서식지가 낙동강 하구에서 중류로 변화하고 있어, 지산 샛강이 우리나라 최대 월동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전문가의 전망에 따라

2022년에는 이를 생태환경 관광자원으로 가속화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해설 서비스 강화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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