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2021년 숲가꾸기사업 평가에서“우수기관” 선정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22 [11:44]

장수군, 2021년 숲가꾸기사업 평가에서“우수기관” 선정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11/22 [11:44]

 

장수군, 2021년 숲가꾸기사업 평가에서“우수기관” 선정


[전북뉴스=남관우 기자] 장수군이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2021년 숲가꾸기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장수군은 이번 평가에서 산림 보육지역 내 하층식생 존치 및 산물수집, 매각실적 등이 우수한 점과 사업지내 어린나무가꾸기 불량목 제거 등 임지관리가 잘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 생산재 245톤을 수집해 200여만원의 부수입을 올렸으며, 장수군내 52세대를 대상으로 200톤 가량의 나무를 사랑의 땔감나누기 나눔 활동을 실시하는 등 독거노인과 최상위계층의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장수군내 피해목 및 주요도로변 경관저해목 제거 등 생활민원 해결에 적극 앞장서 군민과 함께하는 산림행정을 실현한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올해 1,910ha 산림에 대해 숲가꾸기사업을 완료했으며, 내년에도 2,005ha의 산림에 생태숲 조성과 수원함양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 향상과 생육환경 개선을 통해 우량 대경재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소득증대를 꾀할 계획이다.

이성재 산림과장은 “장수군은 75%가 산림으로 이뤄진 지역인 만큼 탄소 중립 시대에 숲을 가꿔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숲의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군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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