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챌린지’ 시행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1/11/22 [12:16]

남원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챌린지’ 시행

김현주 기자 | 입력 : 2021/11/22 [12:16]

 

남원시청 전경


[전북뉴스=김현주 기자] 남원시가 자연의 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흡수량을 높여‘남원시 2050 탄소중립’을 조기 실현시키고자 ‘나무심기 챌린지’를 시작 했다.

22일 11시 남원시청 내 근민정 인근에서 이환주 남원시장과 관계자등 6명이 참석하여 시목인 배롱나무 1그루를 심고, 다음 주자로 남원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임영란 추진단장을 지목하며 ‘남원의 지속가능한 미래, 녹색희망을 심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나무심기 챌린지’는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목인 배롱나무와 명자나무, 보리수나무, 광나무등 150수를 식재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가정·상가 등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운동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2021년 저탄소 생활실천 시군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시로 선정되었으며, 내년에는 일상에서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 모두의 참여가 필요한 때’라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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