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생생장터' 수삼 원기회복 특별전

추운 겨울 수삼 먹고 힘이 불끈불끈!!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22 [13:56]

'전북생생장터' 수삼 원기회복 특별전

추운 겨울 수삼 먹고 힘이 불끈불끈!!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11/22 [13:56]

 

수삼 원기회복 특별전


[전북뉴스=남관우 기자] 전북도는 전북인삼농협과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함께 손잡고 수삼 원기회복 특별전을 22일부터 30일까지 전북생생장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북에서 생산되는 인삼은 경작농가에 대한 체계적인 경작지도와 철저한 생산관리를 통해 양질의 수삼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토양 중금속 오염도 조사, 재배지 선정뿐만 아니라 4~6년 수삼·홍삼을 인삼검사소를 통해 320 여종의 농약 안전성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인체에 안전한 수삼을 엄선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는 이러한 관리체계를 통과한 수삼으로 누구나가 안심하고 믿고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우수한 시설에서 세척, 건조, 포장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가정에서 따로 세척할 필요 없이 곧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다.

선착순 500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이번 특별전은 5년근 세척수삼 300g(11~15뿌리 내외)으로 구성, 시중가보다 저렴한 13,3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 상품으로 삼계탕 재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NH농협은행, 전북은행 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시 10%를 추가 청구할인과 무료배송으로 집에서 편하게 받아 볼 수 있다.

구매방법은 전북생생장터 홈페이지에서 22일부터 30일까지 수삼 원기회복 특별전 팝업창 및 메인배너를 클릭한 후 제품페이지에서 주문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표준 재배법을 준수하며 원산지와 농약 걱정 없는 전북 안심 인삼을 소비자가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전북생생장터 수삼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인삼은 비싸고 어떻게 먹을지 몰라 했던 소비자들이 최근 술안주뿐만 아니라 식탁 위의 간식거리로 호평을 받으면서 인삼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철저한 경작관리로 양질의 상품으로 내놓은 만큼 많이 드시고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내시길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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