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4-H 연합회, 현장학습으로 성장하는 ‘청년농업인’

농가방문 활동 등 자율적 학습으로 ‘농업경쟁력 제고’

류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09:05]

영주시 4-H 연합회, 현장학습으로 성장하는 ‘청년농업인’

농가방문 활동 등 자율적 학습으로 ‘농업경쟁력 제고’

류재희 기자 | 입력 : 2021/11/23 [09:05]

 

영주시청 전경


[전북뉴스=류재희 기자] 영주시 4-H 연합회는 23일 4-H 연합회 회원 농가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4-H 연합회는 농업‧환경‧생명의 가치를 창출하고 우리 농업과 농촌 사회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된 농민단체다.

영주시 4-H 연합회는 농촌지역의 번영을 위해 농품목별로 관내 농장을 방문해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함께 창의적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는 등 농업발전에 대한 토의를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농가방문은 회원 30여명이 부석면 감곡리에 위치한 한우 농가를 방문해 한우의 수정과 번식, 사양관리에 대한 교육을 듣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장태호 영주시4-H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원자재 값 인상, 사료 값 인상 등 농가에 악재가 겹쳐 힘들었으나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어서 빨리 개선되길 바란다”며 “농가방문 활동으로 농가의 사회적‧개인적 애로사항을 파악해 서로 고민하면서 개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4-H정신을 직접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장성욱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시의 청년농업인이 능동적으로 연구하고 스스로 애로사항에 대한 고민을 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가 방문을 적극 유도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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