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신원식 정무부지사, 국가예산 확보위해 국회 예결소위 위원 등 집중 공략

전북도, 연일 국가예산 확보 전력질주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10:55]

전북도 신원식 정무부지사, 국가예산 확보위해 국회 예결소위 위원 등 집중 공략

전북도, 연일 국가예산 확보 전력질주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11/23 [10:55]

 

전북도청사


[전북뉴스=남관우 기자] 내년도 정부예산 국회 예결소위 감액심사가 거의 마무리 되고 예산심사의 마지막 단계인 예결 소소위 심사를 앞두고 전북도가 송하진 지사를 비롯한 지휘부를 중심으로 내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숨 가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 9일 조봉업 행정부지사의 국회 예결위원 대상 활동과 16일 송하진 지사의 국회의장 면담 등 국회 활동에 이어, 23일에는 신원식 정무부지사가 국회를 찾아 국가예산 확보전의 전면에 나섰다.

이날 신원식 정무부지사는 예결소위 위원인 신영대‧강득구‧김선교 의원과 지역 연고의원으로 예결위원인 정운천 의원, 기재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과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을 일일이 찾아 내년도 전라북도 주요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2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도‧시군 합동 국회 상주반이 운영되고 있는 신영대 예결소위 위원실을 찾아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각고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도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하며 내년도 전북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전폭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이어 예결소위 위원인 강득구 의원을 방문하여 지난 11월 3일 환경부의 특별관리지역 지정‧고시 절차가 완료된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현업축사 매입’사업과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단계 조성’, ‘새만금신항 기본계획 재검토 용역’, 세계 최대규모의 재생에너지 단지와 연계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조성’ 등 새만금 분야 4개 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전북(임실) 동행의원으로 예결소위 위원인 김선교 의원과 만남을 갖고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 사업과 올해 11월 김제시 백구면에 조성이 완료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성공적 가동을 위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창농‧실증 지원서비스’ 사업 등 농업 분야 4개 사업에 대한 지원과 함께 임실군 동행의원으로 지역의 숙원사업인 임실군 ‘옥정호 생태탐방로 조성’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지역 연고의원으로 예결위원인 정운천 의원을 방문하여서는 도내 탄소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탄소섬유 활용 수소저장용기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사업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의 예산 반영 건의와 함께, ‘K-Film 제작기반 및 영화산업 허브구축’을 위한 내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비 10억원과 전주 종합경기장 야구장 부지에 건립 예정인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건립’을 위한 설계비 7억원 등 문화관광분야 핵심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예결위심사가 막바지에 다다름에 따라 증액요청 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이해와 동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신원식 정무부지사는 기획재정부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과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기획재정부의 전향적 지원을 요청하고 경제‧사회 분야별 핵심사업 각 5건에 대한 필요성 설명에 이어 내년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전라북도는 내년 예산 국회 의결시까지, 남은기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정치권-도-시군의 탄탄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핵심사업 증액 반영에 매진할 계획으로 송하진 도지사는 25일,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26일 국회를 재차 방문하여 각 당 지도부와 기재부 핵심인사 등을 대상으로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마지막 총력전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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