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중심 훈련 실시

김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12:12]

순창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중심 훈련 실시

김명숙 기자 | 입력 : 2021/11/23 [12:12]

 


[전북뉴스=김명숙 기자] 순창군이 지난 22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대규모 재난을 대비하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현장훈련 매뉴얼을 기반으로 ‘지진 및 화재·붕괴’ 발생상황을 가정하여 토론중심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군 9개 협업부서와 5개 유관기관, 2개 단체가 참여하여,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분야별로 재난상황에 대응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훈련에 앞서 훈련내용에 대해 2차례 비대면 토론회를 거쳐 최종 훈련내용을 확정하는 등 훈련내용에 내실을 기했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상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0월에는 관내 2개의 어린이집에 대해 화재대피 현장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남섭 부군수는 “이번 재난안전 대응훈련을 통해 우리군과 유관기관 및 단체의 재난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실제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해 평소 재난상황에 대한 준비 태세를 갖추는 게 중요한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비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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