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문건위, 2022년 도민안전실 예산심사

코로나19로 많은 예산지출, 전북 미래 먹거리 발굴도 잊어선 안돼

남관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18:57]

전라북도의회 문건위, 2022년 도민안전실 예산심사

코로나19로 많은 예산지출, 전북 미래 먹거리 발굴도 잊어선 안돼

남관우 기자 | 입력 : 2021/11/23 [18:57]

 

전라북도의회


[전북뉴스=남관우 기자]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은 23일 도민안전실 소관 2021년도 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심사했다.

2022년 본예산 관련, 의원별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정린위원장(남원1)은 코로나19로 민생회복을 위해 전 도민 긴급재난지원금과 행정명령 이행업소 재난지원금 등을 지급하면서 많은 예산을 지출하였지만, 이로 인해 전북형 뉴딜사업 등 전라북도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수 있는 신규사업 추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영규의원(익산4)은 전라북도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구성된 지역안전지수 개선 T/F팀 운영 상황에 대해 상세히 질의하며, TF팀에 시·군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분야별 전문가들도 포함해서 형식적인 운영이 아닌 지역안전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한 대안 마련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찬욱의원(전주10)은 도민안전실 소관 각종 위원회 운영 예산의 산출 내역이 매년 회의자료 제작 및 수당지급 등으로 동일하다며, 현실을 반영한 산출 내역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회의나 일회성 행사는 조정이 가능하면 통·폐합하고, 비대면 활성화를 위한 대책과 회의 및 교육내용 내실화 방안을 철저히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이병도의원(전주3)은 도민안전보험료와 관련해서 도민들에게 홍보가 잘 되고 있지 않다며,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잦아지고 있으니 도민들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내년에는 보다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공공시설 옥상녹화 사업과 관련하여, 시군에서 신청이 없더라도 도에서 선제적으로 공공시설 옥상 녹화사업 대상지를 조사해서 독려하여 더 많은 국비 사업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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