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도심 산책로, 아름답고 쾌적하게 정비

시, 강변로 완충녹지 등 4개소에서 도심 녹지대 산책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

김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11/24 [11:04]

전주시 도심 산책로, 아름답고 쾌적하게 정비

시, 강변로 완충녹지 등 4개소에서 도심 녹지대 산책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

김영숙 기자 | 입력 : 2021/11/24 [11:04]

 

전주시 도심 산책로, 아름답고 쾌적하게 정비


[전북뉴스=김영숙 기자] 전주시는 도심 녹지를 확충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달 중순까지 강변로 완충녹지 등 4개소에서 ‘도심 녹지대 산책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용이 불편했던 산책로를 안전하게 개선하고 기존 녹지대에 관목과 초화류 8400여 본을 식재하는 것으로, △강변로 완충녹지 △혁신도시 보행자전용도로 △삼천동 장승배기로 완충녹지 △평화동 골드클래스2차 부근 경관녹지 등에서 추진된다.

배수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강변로 완충녹지 산책로의 경우에는 배수로가 신규 설치되며, 혁신도시 보행자전용도로에는 철쭉 2200주가 식재된다.

또 삼천동 장승배기로 완충녹지에는 데크와 벤치 등 노후 시설물이 정비되며, 조팝나무 2700여 주가 심어진다. 평화동 골드클래스2차 부근 경관녹지에는 꽃무릇 등 3500주가 식재되며, 인근 산책로 300m 구간도 정비된다.

이와 관련 시는 수목 식재는 물론 병해충 방제, 여름철 관수, 겨울철 동해방지, 전정 및 풀베기 등 도심 녹지 관리에 주력해왔다.

전주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최근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수요 증가로 도심 녹지를 많이 찾고 있는 만큼 산책로 정비 및 식재사업에 힘쓰고 있다”면서 “식재 후에도 원활한 생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후 녹지시설물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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